벨라루스-시리아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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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벨라루스와 시리아의 관계. 양국은 친러, 반미라는 공통점으로 협력관계이다.
2. 20세기[편집]
당시 시리아는 사회주의 국가였으나 벨라루스는 소련에 합병되었기 때문에 외교관계가 없었다
소련 해제이후 1993년 8월 26일에 양국은 수교했으며, 나중에 양국은 반미국가로 알려지게 된다.
3. 21세기[편집]
3.1. 2000년대[편집]
2009년, 우고 차베스는 반미 연대 강화를 위해 벨라루스와 시리아를 방문하였다.#
3.2. 2010년대[편집]
시리아 내전이 발발하자 벨라루스는 시리아에게 물자와 무기를 공급했다.
2013년 러시아는 시리아 난민 99명을 철수시키면서 벨라루스 주민들도 추가로 철수시켰다.#
2019년 7월,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미사일 기지를 공습하자 기지에 있던 북한인과 벨라루스인이 사망하였다.#
3.3. 2020년대[편집]
시리아의 난민들이 벨라루스로 밀려오자 벨라루스는 유럽연합의 제재를 보복하기 위해 난민들을 전부 내쫒으면서 벨라루스는 비난을 받았다.#
2022년,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한 벨라루스와 시리아를 제재하였다.#
2023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철군에 시리아와 벨라루스는 반대표를 던졌다.#
4. 관련 문서[편집]
- 벨라루스/외교
- 시리아/외교
- 벨라루스/경제
- 시리아/경제
- 벨라루스인 / 시리아인 / 아랍인 / 쿠르드족
- 러시아어 / 벨라루스어 / 아랍어 / 아랍어 방언 / 정교회 / 이슬람교 / 수니파 / 오리엔트 정교회
- 대국관계일람/유럽 국가/동유럽 국가
- 대국관계일람/아시아 국가/서아시아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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